성장일기
211226 본문
나는 겨울잠을 자는 것이 분명하다
어제 하루종일 자고 오늘 또 엄청엄청 잤다
그래도 오늘은 컴퓨터를 셋팅했다.
책상 조립하고 모니터도 설치했다 매우 뿌듯
모니터를 사준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열공해야지 발시릴까봐 걱정이다.
집이 개판이다. 게을러지니까 끝없이 게을러진다.
하루 날잡고 빡청소해야겠다 히히
나는 겨울잠을 자는 것이 분명하다
어제 하루종일 자고 오늘 또 엄청엄청 잤다
그래도 오늘은 컴퓨터를 셋팅했다.
책상 조립하고 모니터도 설치했다 매우 뿌듯
모니터를 사준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열공해야지 발시릴까봐 걱정이다.
집이 개판이다. 게을러지니까 끝없이 게을러진다.
하루 날잡고 빡청소해야겠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