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일기
220116 본문
부산에서 돌아왔다.
부산은 어제 너무 따뜻하고 기분좋은 날씨였다.
오늘도 그냥 찹찹하다 정도였는데
대구 도착하자마자 추워죽는줄알았다.😂😂
그리고 부산행은 다사다난했다
좋은시간이었나,,,?엉엉
그 와중에 백준 1일1솔 기록을 깨고 싶지않아서
짬내서 문제풀었다(시간없어서 브론즈로 호다닥🤣)
남자친구에게 항상 고맙다
남자친구 덕에 생애 두번째로 아웃백을 가봤다.
둘이서 10만원이 넘는 식사라니😥
그리고 항상 많이 도와주고 내 이야기도 잘들어준다.
요새 맨날 울어서 너무 미안하다.
얼른 열심히해서 맨날 웃고
맛있는것도 내가 왕창 다사줘야지 화이팅